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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해외로 기업뺏길 판”…與 “자녀 경영자질 따져야”


HERI, 2019-06-12, 조회수: 132       서울경제

국내 중견기업계를 대표하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1일 당정이 발표한 가업상속공제 개편안과 관련해 “기업승계(가업승계)에 제약이 있으면 누가 기업을 키우겠느냐”고 12일 공식석상에서 강하게 비판했다. 여당에서 이번 개편안의 태스크포스 팀원으로 활동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속세와 증여세는 같이 다뤄야 한다, 가업승계의 전제는 자녀가 기업을 이끌어갈 능력이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개편안에 대한 비판을 비껴갔다.

이날 서울 상장회사회관 대강당에서 중견련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업승계 활성화 토론회는 중견기업계, 여당, 야당의 가업승계에 대한 현격한 인식 차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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