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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국익이라는 원칙 앞에 민, 관, 정 원팀"


HERI, 2019-08-13, 조회수: 62       머니투데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양정철 원장이 "국익이라는 원칙 앞에 '원팀'(one team)으로 일치단결해 비상하 대응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13일 당 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경제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여러가지로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경제 현안을 가지고 정부가 재계와 산업계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지금은 함께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주연구원과 당 정책위원회, 주요 정부부처를 비롯해 삼성·LG·SK·현대자동차 싱크탱크가 한 자리 모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비롯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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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책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윤관석 수석부의장은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는 동안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성장해 양국의 경제적 격차를 좁혔다"며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한국의 국제경쟁력은 작년보다 한 단계 뛴 28위인 반면 일본은 30위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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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책 간담회는 최운열 제3정조위원장, 홍의락 제4정조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4개 유관부처 국장 담당자가 배석했다.

아울러 김동열 중소기엽연구원장과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이, 민간 싱크탱크를 대표해 이철용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허진 SK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경영환경연구실장, 김현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지역분석1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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