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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연합회 “車 부품 산업, 일본 규제 대비”


KMMEI, 2019-07-04, 조회수: 136       스카이데일리
일본 규제에 대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자동차산업 관련 6개 기관 연합체인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는 4일 ‘제3회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은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가 확대할 가능성에도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규제가 확대되는 경우에는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강화 등 민관 협조가 긴밀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최저 임금 인상 등을 우려하며 “최근 완성차산업의 어려움으로 부품업체들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최저임금의 급속한 상승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다시 일감이 줄어드는 악순환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중략)

 

 

아울러 김보수 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 20여 곳이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일자리도 23만여명으로 2년 전보다 1만여명이 축소됐다”며 “최근 국내 금융기관들은 산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반영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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