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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 위해 중견기업 금융위원회 절실"


KMMEI, 2020-01-21, 조회수: 88       아시아경제

중견기업 금융의 실태와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민·관 협의체인 '중견기업금융위원회'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포함해 중견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7대 과제가 도출됐다. 금융애로가 중견기업 지속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다.

2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연구원, 한국중견기업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중견기업 금융애로 해소 및 기업금융 선진화 방안' 세미나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17일 오후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관,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 원장, 이홍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을 포함해 정부, 금융기관, 학계, 중견기업계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조병선 원장은 "한국경제의 '허리'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견기업은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면서 중견기업 금융애로 해소와 기업금융 선진화를 위한 7개 과제를 건의했다. 중견기업금융위원회 구성, 신용등급 조정 관행 개선, 여신심사 프로세스 보완, 비우량기업에 대한 자금회수관행 개선, 중견기업 맞춤형 프라이머리 회사채 담보부 증권(P-CBO) 발행 프로그램 도입, 국책은행의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충, 신용보증기금·한국무역공사의 중견기업에 대한 신용보완 확대 등이 조 원장이 제안한 7대 과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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