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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재직기간 길수록 중견기업 매출증가율 높여"


HERI, 2015-12-09, 조회수: 740       뉴스토마토

중견기업연구원은 8일 '통계분석을 통한 중견기업 성장요인 연구'를 통해 중견기업의 매출증가율을 높이는 데에는 높은 임금과 연구개발 집약도, 장기간의 종업원 평균 재직기간이 핵심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제조업에서 약 22년, 비제조업에서 약 17년이 소요됐다. 중견기업 대다수는 B2B 거래 기업(제조업 89%, 비제조업 66%)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졸 초임 임금수준이 1500만~2000만원인 경우에 비해 2000만~2500만원일 때 기업의 매출증가율은 16.3% 더 높았다.
 
평균 재직기간은 제조업 남성 9년, 여성 6년, 비제조업 8년, 6년으로 나타났다. 재직기간이 1% 증가하면 매출증가율이 약 0.16%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집약도가 1% 상승할 때 매출증가율은 0.45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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