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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성과 격차, 경제성장에 부정적”


HERI, 2016-01-14, 조회수: 928       에너지경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의 수익성과 임금 등의 성과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견기업연구원 김경아 연구위원은 '-중견-중소기업 간 성과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에서 중견·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성과격차는 수익성과 임금에서 모두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013년 대기업이 4.7%인 반면 중소기업은 3.2%, 중견기업은 4.1%로 낮게 나타났다. 

임금의 경우 2014년 기준 제조업 부분 중소기업의 임금은 대기업의 52.5%에 불과했다.이는 2010년 영국(85.3%), 2010년 프랑스(90.0%), 2011년 일본의 (82.1%), 2014년 독일(73.9%)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2013년 제조업 일부 업종 조사'에 따르면 원사업자인 대기업 임금수준과 비교하면 1차 벤더 60%, 2차 벤더 30~40%, 3차 벤더는 20~30% 수준에 머물러 원사업자인 대기업과 1차 수급사업자인 중견기업간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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