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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기업인 가석방 필요”, 80% “4대 구조개혁 C학점”


HERI, 2015-06-29, 조회수: 932       문화일보


경제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정부가 올해 경제 정책의 중점으로 삼은 4대 부문 구조개혁에 대해 C 학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줬다. 또 대다수는 한국 경제가 일본식 장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올 하반기에 정부가 경기 활성화와 구조개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29일 문화일보가 산업계·금융계·학계·연구기관 등 경제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하반기 한국 경제 전망 및 경제 현안’ 설문조사에서 정부의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 성과를 묻는 질문에 'C 학점’ 이하를 준 전문가가 각각 82%(노동), 75%(공공), 80%(금융), 81%(교육)에 달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25~26일에 이메일, 팩스, 직접 면담 등의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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