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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법정단체 1주년…韓 중견기업, 獨 히든챔피언 능가할 것”


HERI, 2015-07-23, 조회수: 885       아주경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2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중견기업은 경제 재도약의 발걸음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회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민국의 든든한 허리가 돼 달라’는 소명 아래 중견기업은 독자적인 영역에서 가야할 길을 열심히 달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국내 최대 중견기업 행사로서 딱 1년 전인 지난해 7월 22일 중견기업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개최됐다. 

현재 중견기업 수는 지난해 기준 약 3800개로 이는 국내 기업의 0.12%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체 고용의 약 10%를 담당하고 수출액 기여도는 약 16%에 달한다. 법인세 부담률은 전체 4분의 1 수준이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 특별법의 목적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도록 성장사다리의 구축”이라며 “중견기업을 세계 시장에서 독일의 히든챔피언을 능가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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