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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ㆍ기업별 노조 변경, 조합원 결정 따라야"


HERI, 2015-05-21, 조회수: 931       이투데이

중견기업연구원 연구보고서 발표… 발레오전장시스템스 사례 들어 지적


[이투데이 김정유 기자]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의 조직형태 변경은 조합원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중견기업연구원이 발표한 '단결권과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결정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은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변경이 노조규약에 따라 제한적ㆍ형식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다수 조합원의 의사와 목적을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법원엔 자동차 부품업체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의 금속노조 탈퇴건이 계류 중이다. 금속노조 발레오지회의 불법쟁의행위와 이에 따른 직장폐쇄 장기화로 조합원 601명 중 550명은 2010년 6월 노조총회를 열어 97.5%의 찬성으로 노조형태를 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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