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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장에도 사회책임 뒤따라야" 전문가들 한목소리


HERI, 2015-07-03, 조회수: 923       뉴스토마토

국내 공공조달과 국가 계약에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고자 정부기관 및 정치권,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책임 공공조달과 국가계약,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말 홍일표 국회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이 발의한 '조달법 개정안'과 '국가를 당사자로 한 계약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발의자인 홍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 한국사회책임포럼 대표의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상규 조달청장 등 정재계 및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우선 발의법안 소개에 나선 홍 의원은 "공공조달은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포괄하고 있으며 국내 공공시장 전체 조달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5조원에 달한다"며 "지난해 말 발의한 사회책임 공공조달법 및 사회책임 국가계약법은 이같은 공공시장에서 CSR를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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