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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일자리 창출, 중견기업 숙명"


HERI, 2015-07-20, 조회수: 876       이데일리

강호갑(62) 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회장은 중견련이 법정단체로 출범한 지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용을 늘려 실업률을 줄이는 것이 협회의 최대 목표”라며 포부를 다졌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이를 중견기업의 숙명과 의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 중견기업의 수는 지난해 기준 3800여개로 집계된다. 전체 기업체수의 0.12%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120만명을 고용, 전체 고용인구의 10%를 담당하고 있다.

강 회장은 “우리나라는 99%의 중소기업이 고용인구 88%를 부담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중견기업이 1%만 되도 중견기업의 숫자가 3만개를 넘어갈 텐데 그렇게 된다면 일자리 부족 문제도 금방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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